이 설교문은 **아바(Abba)**라는 단어를 통해 하나님과 맺는 친밀한 부자 관계가 기독교 신앙의 핵심임을 강조합니다. 예수님은 엄격한 율법이나 종교적 권위를 넘어 하나님을 아빠라 부르는 혁신적인 관계를 가르치셨으며, 성도는 종의 영이 아닌 양자의 영을 통해 이 사랑을 누려야 합니다. 화자는 가부장적인 권위나 육신의 아버지로부터 얻은 상처가 하나님을 온전히 바라보는 데 장애가 될 수 있음을 지적하며 이를 극복할 것을 권면합니다. 결국 신앙의 여정은 전능한 신을 섬기는 행위가 아니라, 평생에 걸쳐 아바의 마음을 깊이 알아가고 그 사랑을 삶으로 노래하는 과정입니다. 모든 성도는 어떤 상황에서도 자신을 버리지 않는 아바 하나님께 인생을 맡김으로써 진정한 자녀의 권세를 회복해야 한다고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