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강론은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작합니다. 화자는 교회가 종교적, 실존적, 역사적 예수를 통합적으로 가르치는 데 부족하다고 지적하며, 예수를 믿는다는 것의 진정한 의미를 설명합니다. 그는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약속의 성취이며, 이는 창세기 3장 15절의 원시복음, 아브라함과의 언약, 그리고 다윗과의 언약을 통해 드러난다고 강조합니다. 궁극적으로 이 설교는 성도들이 예수 그리스도의 자기 비움, 낮아짐,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마음을 본받아 참된 신앙생활을 하도록 촉구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깊이 알아가는 삶이 구원의 확신과 하나님 사랑의 감동으로 이어진다고 역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