험난한 인생의
작사,곡: 이찬영 목사
필그림 교회로 이사하고 처음 드리는 장소이전 기념 예배(?)때 코로나를 극복하고 다시 예배인도하시는 채동선 전도사님 설교들으며,
기가 막힌 인생속에 눈물흘리며 예배하고 있는 마가교회 성도들 생각하며 지은 찬양입니다.
하나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시고 안아주시기만 그저 바라게 되네요....
11월 첫째 주 금요일 제가 인도하는 엘에이 마가교회 예배때 성도님들과 함께 이곡으로 찬양해 보고자 합니다.
기회가 오면 오렌지카운티에서도 해보고 싶습니다. 먼저 가사를 통해 같이 은혜 나누었으면 합니다.
-마당쇠 이찬영 목사-